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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러화를 사용해본 사람은 달러(dollor)와 센트(cent)의 차이점을 알 것이다.
달러는 지폐고, 센트는 동전이라는 기본적인 이해가 있다면 비트코인을 이용할 때, 사토시라는 용어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.
처음 BTC 마켓을 이용한다면
몇사토시 샀어?
사토시 몇에들어갔어?
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, 사토시란 비트코인의 단위이다.
100 센트가 1달러라면, 1억 사토시는 1비트이다.
1BTC=100,000,000사토시
거래소에서 BTC마켓을 보면 비트코인이 소수점으로 표시되어 있는데, 1사토시는 0.00000001비트이다.
예를 들면, 0.00004523 BTC = 4523사토시다.
여기서 사토시는, 처음 비트코인을 제안했던 개발자의 이름이 사토시 나카모토를 지칭하는 말인데,
그냥 비트코인을 소수점까지 말하시 힘들어 생겨난 단위인 것 같다.
그럼 모두들 성투하시고, 8월 마지막 주도 화이팅!!
[출처] BTC 마켓을 이용한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그이름, 사토시|작성자 쇼블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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